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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골프낭자들이 살사댄스장으로 간 까닭은?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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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20:37
2009년 12월 1일 20시 37분
입력
2009-12-01 20:34
2009년 12월 1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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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역삼동의 한 댄스아카데미에 모인 KLPGA 유소연, 이보미, 서희경, 임지나(왼쪽부터) 선수가 남성 파트너들과 함께 9일 열릴 ‘하이마트 2009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선보일 살사 댄스 공연을 준비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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