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02 21:072009년 4월 2일 2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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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 타자 김광영이 몸에 공을 맞고 괴로워 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인턴기자
[화보] 북일과 충암의 정상을 향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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