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타, 참 쉽죠 잉~”

  • 입력 2009년 3월 29일 22시 42분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3회전 충암고와 개성고의 경기

충암고 연재흠이 깨끗한 안타를 만들어내고 있다.

동아닷컴 유영주 인턴기자

[화보] 충암고와 개성고의 정상을 위한 도전

[제63회 황금사자기 특집페이지 바로가기]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