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을 끝까지 보고~’

  • 입력 2009년 3월 29일 15시 09분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3회전 인천고와 광주동성고와의 경기.

인천고 타자 이창진이 안타를 치고 있다.

동아닷컴 유영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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