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왼손은 거들 뿐’

  • 입력 2009년 3월 28일 14시 42분


2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 경북고와 군산상고의 경기.

경북고 타자 이지찬이 희생번트를 성공시키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경북고와 군산상고 끈질긴 접전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