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7 14:562009년 3월 27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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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고 주자 전준영이 후속타자의 내야 땅볼에 이은 수비수 실책 때 홈으로 들어오며 환호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동산고와 경기고의 긴박한 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