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일 ‘5차대전’ 마지막 승부…“널 밟아야 내가 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3 12:11
2016년 1월 23일 12시 11분
입력
2009-03-24 07:59
2009년 3월 24일 07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韓, 올림픽 금 이어 WBC도…월드통합챔프 야심
또다시 한일전. 세계 야구의 패권을 두고 펼치는 ‘전쟁’이다.
두 감독의 지략 대결부터 독기 품은 톱타자들의 맞대결까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이 펼쳐진다.
○위대한 도전 VS 세기의 경기
위대한 도전. 김인식 감독은 베네수엘라와의 준결승을 앞두고 이런 표현을 썼다. 수많은 국민들의 가슴에 파장을 일으킨 한 마디였다.
끊임없는 진통을 이겨내고 최고의 성과를 이뤄낸 대표팀. 김인식 감독은 23일 일본이 결승전 상대로 결정되자 “위대한 도전에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하겠다”고 했다.
일본 하라 다쓰노리 감독도 한국과의 결승전을 ‘세기의 경기’라고 단언했다. 네 번을 맞붙어 2승2패로 맞선 두 숙적이 마침내 진짜 승자를 가리게 됐다는 의미다.
하라 감독은 “세계 최고의 무대에 한국과 일본이 함께 한다. 한국 대표팀을 존경한다. 100년에 한 번 있을만한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통합 챔피언 VS WBC 2연패
양국 모두 특별한 목표가 있다. 베이징올림픽에서 아시아 국가 최초로 금메달을 딴 한국은 WBC까지 석권해 ‘월드 통합 챔피언’에 오르는 꿈을 꾼다. 2008년과 2009년을 한국 야구사 최고의 순간으로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일본도 WBC 2연패가 목표다.
초대 우승국 일본은 1회 대회 때 한국에 두 번 먼저 지고도 마지막 한 판을 이겨 결승에 올랐었다. 한국 입장에서는 갚아야 할 빚, 일본 입장에서는 되풀이하고 싶은 드라마다.
○이용규 VS 이치로
이용규는 23일 자신의 미니홈피 제목을 ‘하늘이 내게 기회를 줬다’로 바꿨다. 20일 일본과의 1조 1·2위 결정전. 이용규는 머리에 위협구를 맞았고, 고의라고 판단했다.
빠른 발만큼이나 투지도 남다른 이용규는 설욕을 별러왔다. 일본의 정신적 지주인 스즈키 이치로도 마찬가지다.
한국전이라면 치를 떠는 그는 공교롭게도 한국에 질 때마다 부진했었다. 명예회복을 노릴 게 분명하다. 두 톱타자가 나란히 이를 갈고 있다.
배영은기자 yeb@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4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5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6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7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8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9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0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6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4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5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6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7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8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9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0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6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이해찬 영결식에 대통령 부부 참석… 李, 추모 영상 보며 눈물 훔치기도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유세장서 악수하다 손 다쳐”… 다카이치, 통증으로 방송 취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