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0 14:562009년 3월 20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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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8번타자 이석현이호쾌한 스윙을 날렸지만 파울이 되고 말았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개성고와 배재고의 숨막히는 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