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딱 걸렸어~”

  • 입력 2009년 3월 19일 16시 12분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첫째 날 야탑고-충훈고의 경기.

야탑고 윤창용(3학년)이 공을 끝까지 바라보며 스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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