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14 08:562009년 1월 14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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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터는 “어두운 곳에서 사물을 잘 보지 못했다. 의사가 가능한 한 빨리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수술로 치유될 수 있지만 좋아하는 대회에 나설 수 없어서 아쉽다”고 밝혔다.
폴터는 15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개막하는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챔피언십을 포함해 3주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