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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1월 25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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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KBO 하일성 사무총장을 비롯해 이상일 총괄본부장, 최원현 KBO 고문변호사, 구단 대표로는 두산 베어스 김승영 단장, 선수협 대표로는 손민한 회장, 권시형 사무총장, 선수협 법률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성민섭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 이승태 변호사가 참석 토론을 벌였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