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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군단’ FC 바르셀로나 6연속 V 신바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3 15:19
2016년 1월 23일 15시 19분
입력
2008-10-06 10:40
2008년 10월 6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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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과 함께 잠시 주춤했던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FC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대파하고 정규리그 4연승을 달렸다.
반면 리그 개막전 패배 이후 챔피언스리그 본선을 포함해 공식경기 6연승의 레알 마드리드는 에스파뇰과의 홈경기에서 비겨 상승세가 주춤했다.
바르셀로나는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에서 열린 2008-2009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사뮈엘 에토오(2골), 리오넬 메시, 티에리 앙리 등 주포들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6-1로 대파했다.
올 시즌 누만시아와 개막전에서 0-1로 진 뒤 라싱 산탄데르와 2라운드에서는 1-1로 비기며 자존심을 구겼던 바르셀로나는 스포르팅 히혼과 3라운드에서 6-1로 대승한 이후 정규리그 4연승을 달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두 경기를 합하면 여섯 경기 연속 승리다.
4승1무1패(승점 13)의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5승1무·승점 16), 비아레알(5승1무·승점 16), 세비아(4승2무·승점 14)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4승 1무 1패)와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섰다.
승부는 사실상 전반 10분도 안 돼 끝이 났다.
전반 3분 만에 라파엘 마르케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바르셀로나는 전반 6분 에토오가 페널티킥으로, 전반 9분에는 메시가 프리킥으로 상대 골망을 잇달아 흔들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전반 13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막시 로드리게스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이후 전반이 끝나기도 전에 에토오와 아이두르 구드욘센이 연속골을 터트려 상대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 놓은 뒤 후반 28분에는 앙리까지 골 잔치에 가세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6일 새벽 열린 경기에서 ‘반지의 제왕’ 라울 곤잘레스의 두 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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