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한국야구 파이팅” 찰칵

  • 입력 2008년 8월 25일 00시 35분


노현정(사진왼쪽) 전 KBS 아나운서와 남편 정대선 씨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베이징올림픽 한국과 쿠바의 야구 결승전을 응원하기 위해 베이징 시내 우커송 야구장을 찾은 부부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관람한 노현정에게 ‘가끔 근황 전해주세요’, ‘결혼 전 모습이랑 달라진게 없네요’ 등 반가움을 표한 누리꾼들은 ‘아기도 데려오시지 그랬어요’라며 아들 창건 군에 대해서도 궁금해했다.

한편, 결혼 후 유학 중인 남편 정 씨를 따라 미국에서 생활해온 노현정은 최근 남편이 학업을 마침에 따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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