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들했어!

  • 입력 2008년 8월 19일 18시 45분


19일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한국 야구팀의 2008베이징 올림픽 6차전(쿠바). 강민호(왼쪽)와 고영민이 4회말 5-3으로 앞서는 득점에 성공한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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