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07 18:172008년 8월 7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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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인 응원단은 한국의 선전을 기원하며 현지시간 오후 1시반 경 칭왕다오로 떠났다.
베이징=신세기 동아닷컴 기자 shk9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