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임창용 홈런 2방 맞고 첫 블론 세이브
업데이트
2009-09-24 20:13
2009년 9월 24일 20시 13분
입력
2008-06-24 03:01
2008년 6월 24일 03시 0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야쿠르트 임창용(32)이 일본 프로야구 데뷔 후 처음으로 세이브에 실패했다. 임창용은 23일 오릭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서 3-1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솔로 홈런 2방을 맞았다. 임창용은 동점 상황에서 실점해 3패(1승 18세이브)를 안았지만 세이브 기회를 날린 것은 처음이다. 평균자책은 1.73에서 2.33으로 치솟았다. 야쿠르트는 연장 10회말 끝내기 결승점을 뽑아 4-3으로 이겼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무면허 오토바이 적발되자 경찰 매단채 도주한 중국인 실형
“안갚으면 SNS 박제” 협박…1만2000% 이자 뜯은 불법대부조직 검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