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16일 “제72회 마스터스골프대회를 마친 우즈가 16일 유타 주 파크시티에 있는 한 병원에서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아 4∼6주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우즈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www.tigerwoods.com)에 “통증 때문에 수술을 결정했다. 재활운동을 열심히 해 최대한 빨리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우즈의 무릎 수술은 이번이 세 번째.
올해 사상 첫 단일 시즌 그랜드슬램을 노렸던 우즈는 6월 열리는 US오픈 직전부터는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