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4 13:392008년 3월 24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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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훈고 선발 최재돈이 신생팀 투수답게 패기 있는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신생팀 충훈고, “우리 만만치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