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제일고-충훈고 “신생팀이라 얕보지마”

  • 입력 2008년 3월 24일 13시 39분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와 충훈고의 대결.

충훈고 선발 최재돈이 신생팀 투수답게 패기 있는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신생팀 충훈고, “우리 만만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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