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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LPGA 첫승 눈앞
업데이트
2009-09-25 11:42
2009년 9월 25일 11시 42분
입력
2008-03-17 02:53
2008년 3월 17일 0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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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2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2년 만에 첫 우승의 희망을 밝혔다. 오지영은 1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보스케 레알골프장(파72)에서 열린 마스터카드 클래식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2위 쳉야니(대만)와는 2타 차. 최나연(SK텔레콤)은 공동 4위(4언더파), 세계 1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는 공동 27위(2오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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