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협, 올림픽 금메달에 1억 포상금

  • 입력 2008년 3월 15일 02시 49분


대한요트협회(회장 박순호)가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포상금 1억 원을 주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은메달 5000만 원, 동메달 3000만 원의 포상금도 함께 내건 요트협회는 “2006년에 치른 베이징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서 2위를 한 남자 470급이 입상권에 가장 근접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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