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투어 1R 성적 말소 파문

입력 2007-09-08 02:59수정 2009-09-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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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 KB국민은행 스타투어 4차 대회가 1라운드 성적이 전부 말소되는 파문을 일으켰다. 경기 위원회는 실크리버CC(파72)에서 6, 7일 이틀에 걸쳐 열린 1라운드 성적을 인정하지 않고 2, 3라운드 성적만으로 우승자를 가리기로 한 것. 폭우로 6일 첫 라운드가 순연된 뒤 이날 잔여 라운드를 치렀는데 대회진행 본부 측에서 작업을 하다 17번홀(파3) 티 박스를 전날보다 13야드 앞쪽으로 옮겨 놓은 것. 이 때문에 2라운드까지 단독선두(8언더파 136타)를 달렸던 국내 최강 신지애(하이마트)는 2라운드 성적만으로 3언더파 69타가 돼 공동 6위로 밀려나는 등 일부 선수는 남은 경기에 대한 보이콧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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