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23 03:052007년 8월 23일 03시 0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두산과 LG는 22일 “동대문야구장에 대한 현장 조사와 안전 진단 결과 그라운드와 주변 시설이 노후해 선수와 관중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고별전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