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중앙고-동산고]흐린 날씨에서도 빛나는 ‘젊음과 패기’
업데이트
2009-09-27 01:43
2009년 9월 27일 01시 43분
입력
2007-06-27 18:59
2007년 6월 27일 18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7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제6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 중앙고와 동산고의 경기.동산고 윤희수와 중앙고의 노진용이 투타대결을 펼치고 있다. 흐린 날씨도 꿈나무들의 패기를 가로 막지 못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둥에 닿을 듯” 극강의 ‘매너 주차’…웃음과 감동[e글e글]
‘대장동 토론회’ 될까…국힘-조국당 서로 “저쪽이 마음 없어”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