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4월 7일 02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 옛 경기CC가 새로운 경영진으로 정상화하고 ‘경기 샹그릴라CC’로 새 출발을 한다. 대표이사 회장 백정기 씨와 사장 이길환 씨를 주축으로 네이밍에서 기업이미지(CI)까지 모든 것을 새로이 갖췄고 18홀 코스 리뉴얼, 9홀 증설, 클럽하우스 신축 등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02-558-088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