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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3월 14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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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파인리즈CC는 내장객들의 이런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국내 최초로 ‘프로 캐디’ 제도를 도입했다.
프로골퍼 2세 출신인 최명호 본부장의 주도로 ‘티칭 프로 캐디반’을 편성해 자체 훈련을 해왔고 최근 이 골프장의 캐디 3명은 티칭 프로 자격증을 땄다.
이들은 단순한 경기 보조 역할을 넘어서서 골퍼들에게 스윙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과 코스 공략법 등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7월에 18홀을 먼저 개장한 이 골프장은 골퍼들의 건강을 고려해 전 코스에 2만5000t의 맥반석을 모래로 가공한 뒤 포설해 화제를 뿌렸다. 앞으로 9홀을 추가로 조성하고 최고급 리조트와 골프 아카데미, 클레이사격장, 요트 장 등 다양한 레저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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