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1-04 03:042006년 11월 4일 03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톱시드의 이형택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8강전에서 태국의 2인자 다나이 우돔초께를 2-0(7-6, 7-5)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올라 4일 미국의 샘 쿠에레이와 결승행을 다투게 됐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