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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짠
[프로축구 소식]울산 선수 소장품 이웃돕기 기증
업데이트
2009-09-17 04:23
2009년 9월 17일 04시 23분
입력
2002-11-29 17:49
2002년 11월 29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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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현대는 29일 현대중공업이 주관하는 불우이웃돕기바자회에 선수들의 애장품을 전달했다. 울산은 2002한일월드컵에 출전했던 유상철 이천수 현영민이 신었던 축구화와 유니폼을 사인해 전달하는 등 700만원 상당의 소장품을 기증했다.
신세대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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