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단신]전북 장수에 제2경주마 목장

  • 입력 2001년 11월 9일 18시 42분


한국마사회(회장 윤영호)는 전북 장수군 장계면 명덕리 산 155 일대를 제2 경주마 육성 목장 부지로 결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82만평 규모로 조성될 제2 육성 목장은 2004년 개장을 목표로 내년에 착공되며 올해 61%였던 국산말 비율을 2005년까지 7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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