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29 20:362000년 11월 29일 2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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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월드컵개최를 전 세계에 알린다는 포부로 1∼5월 남미대륙(3,840km)과 8∼9월 호주대륙(1,060km)을 뛰어서 횡단한 김홍영씨는 월드컵 개막전까지 5대륙 20,020Km를 달린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