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들지마 다쳐"

  • 입력 2000년 3월 10일 00시 12분


삼성의 문경은(가운데)이 기아의 와센버그(왼쪽)와 황문용 사이를 뚫고 골 밑으로 파고들고 있다.

<수원=박경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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