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12 16:301999년 12월 12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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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차대회(독일)에서 7위에 그친 최재봉은 12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1000m A조 경기에서 1분11초76으로 결승선을 통과,제레미 워더스푼(캐나다·1분11초34)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편 남자 500m에 출전한 이규혁은 36초530으로 공동 5위에 올랐다.
<배극인기자> bae215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