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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조인주 『한국복싱 자존심 지킬터』
업데이트
2009-09-24 14:40
2009년 9월 24일 14시 40분
입력
1999-01-08 18:40
1999년 1월 8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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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주(29·프로복서)〓“한국프로복싱의 자존심은 내 주먹에 달렸다.” 국내유일의 세계챔피언인 그가 10일 서울 리츠칼튼호텔 특설링에서 WBC 슈퍼플라이급 1위 호엘 루나 사라테(33·멕시코)를 상대로 1차방어전을 갖는다. 지리산 산악훈련 등으로 지구력을 보완한 그는 빠른 발과 번개같은 스트레이트로 ‘한 방’만을 노리는 사라테를 캔버스에 눕히겠다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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