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23 19:381998년 11월 23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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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육상연맹은 23일 여자 1백m와 2백m에서 역대 랭킹 4위와 3위의 기록을 수립한 존스가 압도적인 표차로 2년 연속 올해의 육상인으로 뽑혔고 게브르셀라시에는 1천5백m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히참 엘 게루즈(모로코)를 근소한 차로 누르고 수상자가 됐다고 발표했다.
〈몬테카를로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