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과 62호 볼

  • 입력 1998년 9월 10일 21시 53분


그의 사인이 선명한 62호 홈런볼은 10일 ‘명예의 전당’에 전시됐다.

나란히 놓은 배트는 앞에서부터 맥과이어, 소사, 매리스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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