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축구스타 클린스만 『팀 떠나겠다』 선언

  • 입력 1996년 12월 9일 20시 24분


독일 최고의 스트라이커 위르겐 클린스만(32·뮌헨)이 9일 수비 위주의 전술을 펴는 트라파토니 감독에 대한 불만 등으로 『팀을 떠나겠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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