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골프]「스윙머신」팔도,버디 7개 선두

입력 1996-11-14 20:23수정 2009-09-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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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4대 메이저골프대회 챔피언들중 「왕중왕」을 가리는 96그랜드슬램골프대회(총상금1백10만달러) 첫 라운드에서 「스윙머신」 닉 팔도(영국)가 단독선두에 나섰다. 올 마스터스챔피언인 팔도는 14일 하와이 포이푸베이리조트GC(파72)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마크, 올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톰 레먼(4언더파 68타·미국)을 1타차로 앞서 단독1위에 랭크됐다. 전반에 보기없이 버디4개를 낚고 11,1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하며 6언더파로 쾌속질주했던 팔도는 13번과 16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한때 흔들렸으나 17번홀에서 일곱번째 버디를 기록했다. 한편 96US오픈챔피언 스티브 존스(미국)는 3위(2언더파 70타), 96미국PGA선수권자인 마크 브룩스(미국)는 4위(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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