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국테니스]이형택-김재식-한민규 4회전 진출

입력 1996-10-30 20:46수정 2009-09-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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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건국대)와 김재식(LG정유), 한민규(대한항공)가 제51회 전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남자단식 4회전에 진출했다. 국가대표로 2번시드인 이형택은 30일 장충코트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단식 3회전에서 김성근(계명대)을 2-0으로 제압, 최성훈(LG정유)을 2-0으로 누른 방현철(상무)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김재식도 지난해 우승자인 톱시드 이상훈을 2-0으로 물리치고 정희성(아주대)과16강에서 맞붙게 됐다. 또 실업 1년생 한민규는 오시택(아주대)을 2-0으로 가볍게 따돌렸다. 이밖에 신한철(상무)과 윤종웅(대한항공), 임성호(명지대)가 각각 4회전에 합류했다. ◇사흘째 전적 ▲남자 단식 3회전 이형택(건국대) 2(7-5 6-2)0 김성근(계명대) 방현철(상무) 2(7-5 6-1)0 최성훈(LG정유) 김재식(LG정유) 2(6-3 6-1)0 이상훈(현대해상) 정희성(아주대) 2(6-3 6-1)0 정성환(건국대) 한민규(대한항공) 2(6-1 6-2)0 오시택(아주대) 신한철(상무) 2(6-2 6-4)0 박광일(아주대) 윤종웅(대한항공) 2(6-2 6-3)0 원정욱(숭문고) 임성호(명지대) 2(6-2 6-3)0 마용범(울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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