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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선수권]이상훈-정희성 3회전 진출

입력 1996-10-30 07:40업데이트 2009-09-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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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純一기자」 이상훈(현대해상) 정희성(아주대) 윤종웅(대한항공)이 제51회 전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자단식 3회전에 올랐다. 톱시드 이상훈은 29일 장충코트에서 벌어진 단식 2회전에서 정용학(상무)을 맞아 2대1(1―6,6―1,6―2)로 역전승했다. 이상훈은 박주일(동양증권)을 2대0(6―1,6―2)으로 누른 김재식(LG정유)과 16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기대주 정희성도 신상호(건국대)를 2대0(6―1,7―6)으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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