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을 방문해 외국인 관광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22 청와대 제공
올 상반기(1∼6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돌파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상반기인 1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방한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객은 약 882만 명이었다. 지난해 7월 중순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카드 지출액(온라인 소비액 포함)은 약 2조1000억 원으로 추산돼 2018년 1월 집계 이후 처음으로 월 2조 원을 돌파했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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