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모텔 옥상 폐기물 수집장 화재…투숙객 14명 대피

  • 뉴시스(신문)

휴대용 보조배터리 국과수 분석 의뢰 예정

서울 용산소방서 제공
서울 용산소방서 제공
12일 낮 서울 용산구 갈월동의 한 숙박시설 옥상 폐기물 수집장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1분께 용산구 갈월동 인근 숙박시설 옥상 폐기물 수집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관계자가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고,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에 나서 오후 12시51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오후 12시57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숙박시설 이용객 1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휴대용 보조배터리와의 연관성 등을 포함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