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0대女 납치·성폭행한 중학생…교도소서 10대男에 엽기 성범죄
뉴스1
업데이트
2026-03-26 18:39
2026년 3월 26일 18시 39분
입력
2026-03-26 15:24
2026년 3월 26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징역 7년, 잃을 게 없다”…장기 4년·단기 2년6개월 추가
ⓒ뉴시스
귀가하던 4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인 10대가 교도소에서 재소자에게 또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대구지법 김천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해 11월 유사 강간, 폭행,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 군(19)에게 징역 장기 4년, 단기 2년 6개월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5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 군은 2024년 9월 감방에서 B 군(16)의 신체 중요 부위를 때리고 강제로 체액을 먹이는 등 가학적이고 변태적인 행위를 일삼았다.
또 “난 징역 7년을 받아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며 협박하는 등 B 군에게 여러 차례 성 학대를 저지른 혐의도 받는다.
그는 중학생이던 2023년 10월3일 새벽 퇴근하던 4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신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후 “신고하면 딸을 해치겠다”고 협박, 현금을 빼앗은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사건 이후 피해 여성은 “내가 범행을 당하면서 울고 있는데 그가 웃고 있던 게 너무 생생하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검찰은 A 군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하면서 범행 직전 성매매를 가장해 여성에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계획한 정황을 포착하고 강도예비죄를 추가로 적용했다.
2024년 5월 대전고법 형사3부 김병식 부장판사는 A 군에게 장기 7년·단기 5년을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했고, 피해자가 처벌불원 의사를 밝혔다”며 “피고인이 소년이고, 피고인 가족이 집까지 팔아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A 군은 추가 사건의 형량이 확정될 경우 2031년 4월에서 2034년 10월 사이 출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김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2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3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4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5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6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7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8
‘입 가리고 말하기’ 월드컵 첫 퇴장 나왔다…파라과이 알미론
9
멕시코전 패배하자 ‘배우 이기혁’ SNS 몰려간 극성 축구팬들
10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5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6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9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10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2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3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4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5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6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7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8
‘입 가리고 말하기’ 월드컵 첫 퇴장 나왔다…파라과이 알미론
9
멕시코전 패배하자 ‘배우 이기혁’ SNS 몰려간 극성 축구팬들
10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5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6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9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10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리오넬 메시 부친 사망” 대형 오보…방송 제작진 전원 해고
경기 용인 자동차 폐차장서 화재…6명 대피 중 2명 경상
무단횡단 베트남인 불렀는데 갑자기 ‘런’?…잡고보니 5건 수배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