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동수당 13세까지 확대…비수도권 등 최대 13만원 지급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24 14:08
2026년 3월 24일 1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동수당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지역별 추가지급 대상·금액 기준 구체적 명시
15일(현지 시간)공군 수송기(KC-330)에 탑승한 어린아이가 스케치북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26.03.16. 사진= 국방부 제공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이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돼 13세 미만까지 적용되고,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는 추가 지급을 통해 최대 13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이런 내용의 ‘아동수당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별 추가지급 대상과 금액 기준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이 특징이다.
현행 아동수당은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씩 지급되고 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지급 연령이 매년 1세씩 상향돼 2030년에는 수당 대상이 13세 미만까지 확대된다.
여기에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등 지역에 따른 추가 지원도 도입된다.
구체적으로 비수도권 거주 아동에게는 월 5000원이 추가 지급된다. 인구감소 지역 중 우대지역은 1만원, 특별지역은 최대 2만원까지 더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지급액은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0만5000원 수준으로 늘어나며, 인구감소지역의 경우 우대지역은 11만원, 특별지역은 12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에서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경우 추가로 1만원 상당이 더해져 최대 13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 20일 ‘아동수당법’이 공포됐고,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해당 법이 위임하고 있는 아동수당 추가지급 지역과 금액이 구체화됐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시행령을 통해 비수도권과 우대지역, 특별지역에 속하는 각 시군구를 고시로 지정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경우 복지부 장관과 협의해 자료 제출 기한(지급 6개월 전) 등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아동수당법 시행규칙’에는 아동수당 관련 정보 제공 대상을 8세 미만 아동의 보호자에서 13세 미만 아동의 보호자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내용도 담겼다.
의결된 시행령은 시행규칙 및 고시와 함께 모두 관보 게재를 거쳐 공포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준비기간 등을 거쳐 4월 아동수당 지급분부터 반영된다.
지급대상 확대 및 지역에 따른 추가지원은 올해 1월분부터 소급해 지급되며, 이미 아동수당 지급이 종료된 2017년 1월생~2018년 3월생 아동은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이상진 인구아동정책관은 “이번 ‘아동수당법’ 하위법령 개정은 아동수당 확대의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확대된 아동수당이 조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2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3
배우 민찬기, 日서 ‘어깨빵’ 위협 당해… ‘부츠카리’ 여전
4
韓 유조선, 홍해 통과했다…호르무즈 봉쇄 이후 처음
5
‘李와 떡볶이 먹방’ 황교익, 문화관광연구원장 임명
6
추경호·유영하, 국힘 대구시장 후보 본경선 진출
7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8
0 몇개인지 확인 필수…케밥 샀다가 296만원 결제
9
늑구 위장서 ‘2.6cm 낚싯바늘’ 제거…“물고기 먹은 듯”
10
카지노에 빠진 60대女, 동료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4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8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10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2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3
배우 민찬기, 日서 ‘어깨빵’ 위협 당해… ‘부츠카리’ 여전
4
韓 유조선, 홍해 통과했다…호르무즈 봉쇄 이후 처음
5
‘李와 떡볶이 먹방’ 황교익, 문화관광연구원장 임명
6
추경호·유영하, 국힘 대구시장 후보 본경선 진출
7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8
0 몇개인지 확인 필수…케밥 샀다가 296만원 결제
9
늑구 위장서 ‘2.6cm 낚싯바늘’ 제거…“물고기 먹은 듯”
10
카지노에 빠진 60대女, 동료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4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8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10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범죄도시 ‘마석도’ 실제 모델 경찰, 음주운전 사고 내 재판행
오늘부터 다주택자 대출 연장 막힌다…세입자 있는 집은 예외
한은 “경상수지 흑자에도 환율 상승… 민간 해외투자 영향 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