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야근 중 숨진 대구 수성구청 30대 공무원…“사인은 대동맥 박리”
뉴스1
입력
2026-03-16 14:39
2026년 3월 16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족 “소방, 경찰, 구청 시스템 미흡…안타까워”
16일 대구 수성구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수성구청 공무원 A씨의 빈소.2026.3.16 뉴스1
혼자 야근하다 숨진 대구 수성구청 30대 공무원 A 씨의 사망 원인이 ‘대동맥 박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이날 오전 A 씨에 대한 1차 예비 부검을 실시해 대동맥 박리를 사망 원인으로 지목했다.
대동맥 박리는 혈관 벽이 찢어지면서 혈액이 벽 사이로 파고드는 질환이다.
A 씨의 유족은 이날 수성구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취재진을 만나 “소방, 경찰, 구청의 시스템 미흡으로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유족 측은 “소방 신고 신호 GPS 반경 5~20m에 A 씨의 휴대전화 신호가 잡혔을 텐데 별관이 잠겨 있다는 이유로 구청 당직자에게 ‘근무 중인 사람이 있느냐’고 물어보지 않은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했다.
이어 “소방대원들이 열심히 수색했겠지만 너무 형식적이었던 것 같다”며 “이런 일이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후 10시까지 근무하는 것이 흔치 않은 상황인데 당직자가 A 씨가 별관에 있는 것을 알았다면 한 번 더 확인하러 가거나, 혼자 근무할 때 급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해 비상벨이라도 설치했다면 더 빨리 발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A 씨의 지인은 “평소 모자를 즐겨 썼는데 올해 1월 교통과로 발령 난 이후 ‘요즘 머리가 아파 모자를 쓰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다른 지인은 “대기발령 기간이 있어 실제로 근무한 기간은 1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며 “시스템 미흡으로 이런 일이 발생해 안타깝다”고 했다.
앞서 지난 13일 오전 수성구청 별관 4층 사무실에서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환경미화원이 발견했다.
(대구=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연, 유명 의사 남편 화제되자 “축복 소중히 간직”
2
조국 “당선돼도 평택~서울 매일 출퇴근 불가” 유의동 “난 10년간 했다”
3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4
[단독]조부 살해 20대女 “피 엄청 많이…빨리 와주세요” 119 신고
5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6
김부겸 “정부 움직여 예산 확보” vs 추경호 “대구 경제살리기 최선”
7
靑 “李 지시로 소방청장 감찰 착수”…개인 비위 추정
8
‘스벅 인증샷’ 뮤지컬 배우, 작품 하차…제작사 “심려 끼쳐 죄송”
9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10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7
“삼전닉스 같은 성과급 요구하면 감당 못해” 기업들 벌써 긴장
8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9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10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연, 유명 의사 남편 화제되자 “축복 소중히 간직”
2
조국 “당선돼도 평택~서울 매일 출퇴근 불가” 유의동 “난 10년간 했다”
3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4
[단독]조부 살해 20대女 “피 엄청 많이…빨리 와주세요” 119 신고
5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6
김부겸 “정부 움직여 예산 확보” vs 추경호 “대구 경제살리기 최선”
7
靑 “李 지시로 소방청장 감찰 착수”…개인 비위 추정
8
‘스벅 인증샷’ 뮤지컬 배우, 작품 하차…제작사 “심려 끼쳐 죄송”
9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10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7
“삼전닉스 같은 성과급 요구하면 감당 못해” 기업들 벌써 긴장
8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9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10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펄펄 끓는 바다… “올여름 역대급 폭염”
WHO “민주콩고 에볼라 위험 ‘매우 높음’으로 상향”
트럼프, 친미 동맹국엔 미군 증원… “거래적 안보관 불확실성 키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