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 동아미디어그룹이 서울 중구청에 쌀 2622kg을 기부했다. 동아미디어그룹 제공
동아일보사 직원들이 지난달 10일 서울 중구청에서 사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쌀 2622㎏을 중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부했다.
‘따뜻한 겨울나기’는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주민과 단체, 기업이 함께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나눔 활동이다.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진행됐으며 성금과 성품은 앞으로 1년간 홀몸 어르신,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쪽방촌 주민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된다.
동아미디어그룹의 이번 후원은 전 사원을 대상으로 한 동아일보 신문 확장 캠페인과 연결된 기부 활동이다. 동아미디어그룹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CSR)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같이, 가치 틔우다’라는 슬로건의 사원 확장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해 3월에는 서울 마포구의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에 후원금 1036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날 기탁식은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한 중구청 직원과 이종훈 마케팅본부장 등 동아일보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구청장은 “희망온돌 사업에 많은 기업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셨다”며 “모아진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나눔 문화가 중구의 일상에 스며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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