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백마산서 진화된 산불 또 재발화…‘담배꽁초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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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지열로 재발화 파악

금산군 진산면 산불 현장.  (금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금산군 진산면 산불 현장. (금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충남 금산군 백마산에서 두 차례 발생한 산불이 같은 지점에서 또다시 발화했다.

18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9분께 금산 진산면 엄정리 백마산에서 산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임야 50평가량이 소실됐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4대와 인력 47명, 소방차 13대를 투입해 1시간 5분 만인 이날 오후 6시 13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지난 15일 새벽 1시께 같은 지점에서 두 차례 일어난 산불이 강한 바람과 지열로 인해 또다시 재발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첫 산불은 담배 꽁초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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