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휴일 민간 구급차 부르면 ‘할증’ 붙는다…병원 도착 후 ‘대기료’ 부과
뉴스1
입력
2026-02-06 11:06
2026년 2월 6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복지부,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등 개정안 입법예고
병원 이송 위한 구급차에 응급구조사 탑승 의무
2024.9.4 뉴스1
앞으로는 병원 이송을 위한 구급차에 응급구조사가 반드시 동승해야 하며, 구급차 이용 시 기본요금·할증·대기 요금이 대폭 조정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6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과 ‘구급차의 기준 및 응급환자이송업의 시설 등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환자 안전 확보를 위해 구급차 인력 기준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비응급환자 포함 모든 이송 또는 출동 시 2인 탑승이 의무화되며, 이 중 한 명은 응급구조사 자격을 갖춘 인력이어야 한다.
구급차 요금도 대폭 손질된다. 기본요금과 추가 요금이 인상되며 야간 할증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휴일 할증이 신설된다. 특히 환자를 의료기관에 인계한 뒤 30분이 지나면 대기 요금이 별도로 부과된다.
현장 기록 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출동 및 처치기록, 운행기록대장은 모두 전산으로 작성·보관해야 하며, 구급차기록관리시스템(AiR)으로 실시간 전송하는 것이 의무화된다.
중증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에피네프린 자동주입펜’도 필수 구급약품으로 지정된다.
환자를 의료기관에 인계할 때는 응급의료종사자도 인계 서명 주체로 인정된다. 응급환자이송업 허가를 받을 경우에는 인력 기준 충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제출이 의무화된다.
법령 개정에 따라 구급차 내부 구조도 강화된다. 운전석 칸막이부터 간이침대까지의 거리는 70㎝ 이상 확보해야 하며, 환자실 길이는 최소 290㎝ 이상으로 조정된다.
응급환자이송업체가 보유한 특수구급차 1대당 운전자 2명과 응급구조사 2명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는 인력 기준도 명시됐다. 교대근무와 차량 회전을 고려해 실질적 운영 역량을 갖춘 사업자만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취지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안에 대해 입법예고 기간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9억 빚 파산’ 심형래, 혼자사는 집 공개…“창피하다”
2
[단독]트럼프 행정부, 대북 인도적 지원 승인키로
3
‘1억개의 별’ 日 스타작가도 반한 한국 남자…“이 사람 누구입니까?”
4
‘YS아들’ 김현철 “국힘, 아버지 사진 당장 내려라…수구집단 변질”
5
57세 제니퍼 애니스톤, ‘복근운동’ 없이 복근 만든 비결![바디플랜]
6
정청래-장동혁, 당내 지지율 두자릿수 하락
7
주민센터서 공무원 뺨 때리고 박치기 한 40대 민원인
8
장중 5000선 붕괴에 소환된 ‘SK하이닉스 5억 빚투’…성공담 뒤의 경고
9
‘600원짜리 하드’ 하나가 부른 500배 합의금 요구 논란
10
햄버거 먹다 금속볼트에 앞니 깨져…본사가 내놓은 보상액은?
1
장동혁 “재신임, 정치생명 걸고 요구하라…全당원 투표 따를것”
2
장동혁 ‘협박 정치’… “직 걸어라” 비판 막고, 당협위원장엔 교체 경고
3
오세훈 “張, 실망스럽다” vs 장예찬 “吳, 시장직 걸 자신 있나”
4
李 “예외적 필요” 요구에도…與, 검사에 보완수사권 안 준다
5
한동훈 제명, 국힘에 긍정적 18%…與-조국당 합당, 반대 44%-찬성 29%
6
‘YS아들’ 김현철 “국힘, 아버지 사진 당장 내려라…수구집단 변질”
7
‘600원짜리 하드’ 하나가 부른 500배 합의금 요구 논란
8
다주택자 53%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잘했다”
9
조현 “美, 韓통상합의 이행 지연에 분위기 좋지 않다고 말해”
10
[단독]與 대외비 문건 “조국당에 지명직 최고위원 배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9억 빚 파산’ 심형래, 혼자사는 집 공개…“창피하다”
2
[단독]트럼프 행정부, 대북 인도적 지원 승인키로
3
‘1억개의 별’ 日 스타작가도 반한 한국 남자…“이 사람 누구입니까?”
4
‘YS아들’ 김현철 “국힘, 아버지 사진 당장 내려라…수구집단 변질”
5
57세 제니퍼 애니스톤, ‘복근운동’ 없이 복근 만든 비결![바디플랜]
6
정청래-장동혁, 당내 지지율 두자릿수 하락
7
주민센터서 공무원 뺨 때리고 박치기 한 40대 민원인
8
장중 5000선 붕괴에 소환된 ‘SK하이닉스 5억 빚투’…성공담 뒤의 경고
9
‘600원짜리 하드’ 하나가 부른 500배 합의금 요구 논란
10
햄버거 먹다 금속볼트에 앞니 깨져…본사가 내놓은 보상액은?
1
장동혁 “재신임, 정치생명 걸고 요구하라…全당원 투표 따를것”
2
장동혁 ‘협박 정치’… “직 걸어라” 비판 막고, 당협위원장엔 교체 경고
3
오세훈 “張, 실망스럽다” vs 장예찬 “吳, 시장직 걸 자신 있나”
4
李 “예외적 필요” 요구에도…與, 검사에 보완수사권 안 준다
5
한동훈 제명, 국힘에 긍정적 18%…與-조국당 합당, 반대 44%-찬성 29%
6
‘YS아들’ 김현철 “국힘, 아버지 사진 당장 내려라…수구집단 변질”
7
‘600원짜리 하드’ 하나가 부른 500배 합의금 요구 논란
8
다주택자 53%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잘했다”
9
조현 “美, 韓통상합의 이행 지연에 분위기 좋지 않다고 말해”
10
[단독]與 대외비 문건 “조국당에 지명직 최고위원 배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비트코인, 6만6000달러선도 붕괴…10% 급락
감사원, 尹 대통령실 비밀통로-히노키 사우나 들여다본다
“동료들 감사, 조속한 정리위해 힘 보태달라”…쿠팡 로저스, 임직원에 메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