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파트 15층서 화재…자매 2명 화상·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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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북구 쌍용동 아파트 화재 현장. 천안서북소방서 제공
천안 서북구 쌍용동 아파트 화재 현장. 천안서북소방서 제공
5일 오후 9시 56분께 충남 천안 서북구 쌍용동 소재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던 20대 여성이 손과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있던 10대 자매도 자력 탈출했으나 연기 흡입으로 의식이 저하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아파트 내부 일부를 태운 뒤 26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천안=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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