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해지 다투다 50대男 흉기 난동…라이나생명 경비원 1명 중상

  • 뉴스1
  • 입력 2026년 1월 14일 15시 49분


경찰, 가해자 현행범 체포

ⓒ뉴시스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경비원이 중상을 입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35분쯤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 씨는 오후 2시 30분쯤 종로구 소재의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보험 해지와 관련해 다투던 중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경비원은 복부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경비원은 병원 이송 시 의식이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를 받고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중요 사건으로 지정하고 신속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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