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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대1’ 밑까지 떨어졌던 교대 정시 경쟁률…3.6대1 ‘5년새 최고’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09 11:02
2026년 1월 9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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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10개 교대 정시 경쟁률 분석
정시 지원자 5128명…전년보다 4.9% ↑
수시 평균 경쟁률 7.20대 1…5년새 최고
전국 교대 수시 미충원 인원 47.9% ↓
“선호도 높아졌다기보다 합격 기대 심리”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한 학부모가 각 대학별 정시모집요강 책자를 들고 있다. 2025.12.18. 서울=뉴시스
전국 10개 교육대학의 정시모집 경쟁률이 5년 만에 정점을 찍었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10개 교대의 2026학년도 정시전형 평균 경쟁률은 5년 새 가장 높은 3.60대 1이다. 지원자 수는 5128명으로 전년(4888명)보다 4.9%(240명) 늘었다.
전국 교대의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2022학년도 2.21대 1이었고, 2023학년도는 1.87대 1까지 하락했다. 이후 2024학년도 3.15대 1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2025학년도에는 2.65대 1로 떨어진 바 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경쟁률이 상승한 것은 최근 교대 선호도와 합격선이 하락세를 보여 수험생들이 합격 가능성을 낙관적으로 평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역시 최근 5년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26학년도 전국 10개 교대의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7.20대 1로, 지원자는 전년(1만3470명) 대비 26.5%(3567명) 증가한 1만7037명이었다.
전국 교대의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2022학년도 5.82대 1에서 2023학년도 4.96대 1로 떨어진 뒤 매년 증가 추이를 보이며 2025학년도 5.95대 1까지 오른 바 있다.
교대 수시 선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며, 수시 미충원 규모는 직전 해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2026학년도 전국 10개 교대 수시 미충원 인원은 316명으로 2025학년도(607명)보다 47.9%(291명) 줄었다.
서울교대의 경우 이번 수시모집에서 선발 인원 185명 중 110명을 채우지 못하며 59.5%의 미충원율을 기록했다. 서울교대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4개 영역 등급 합 10으로 타 교대보다 상대적으로 까다로워 이를 충족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교대에 대한 선호도 자체가 크게 증가했다기보다 최근 교대 선호도와 합격선 하락 추세에 따른 합격 가능성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며 “2026학년도 수능이 어렵게 출제돼 일부 하향지원 경향도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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