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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친과 누워있던 러시아男에 격분”…서울서 흉기들고 추격전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07 19:22
2026년 1월 7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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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 금천구의 한 주택에서 20대 외국인 남성이 또 다른 외국인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일 오전 7시께 서울 금천구의 한 주거지에서 발생했다.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 A씨는 러시아 국적의 2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얼굴과 몸에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공개된 현장 영상에는 흉기에 다친 B씨가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한 채 A씨의 추격을 피해 맨발로 주택가 골목을 달려 인근 편의점으로 몸을 피하는 장면이 담겼다.
얼굴을 감싼 채 고통을 호소하던 B씨는 편의점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직원은 외부 침입을 우려해 문을 잠근 뒤 B씨를 창고 안으로 대피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편의점 내부에서 B씨에게 응급 처치를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장에 동행한 경찰은 인근 주택가에 숨어 있던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B씨가 함께 누워 있는 장면을 목격한 뒤 격분해 범행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A씨는 당시 흉기를 휘두르지 않았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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